
수출업자와 와인에 종사 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2008 끼안띠 끌라씨꼬 시음회 행사에는 토스카나 와인 종사자들은 모두 모여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성황을 이룬듯 하다




아직 깨지도 않은 2007년 끼안띠의 시음이 주가 되었으며
시중에 나오기 시작한 2006년 끼안띠 끌라씨꼬의 품평회가 되어버린 행사였는데
2007년 끼안띠 클라씨꼬는 역시나 숙성 진행중임에도 (대부분 보떼=바릭 에서 샘플을 담아 온것이다)
전체적으로 산뜻한 과일향과 풍부한 산이 내 입을 자극하고도 다음해를 설레게 만드는
작은 '기쁨'을 주었다





왜 난 이 좋은 와인을 컵으로 마시고 싶을까?
그건 이 끼안띠의 순박함과 그와 어울리는 비스떼까 피오렌티노 고기 한덩어리 때문이 아닐까?
그 많은 와인들을 입안에 붙고 뱉고 하는 동안 혀와 코는 당연히 마비가 되고
제기능을 '상실'한다
하지만 짭짤한 파르미지아노 치즈 한덩이로 정신은 차릴수 있었으니 다행이였다


개인적으로 리제르바들의 뭔지모를 절박함이 싫어
일부러도 시음을 많이 하지 않았다


- 이런 건물을 박람회장이며 행사장으로 이용할수
있다는발상이 정말 인상적이다
Preview
Chianti Classico Collection
2007
Florence, 20 february 2008 (Hour 12 - 20)
STAZIONE LEOPOLDA
Viale Fratelli Rosselli, 5 (Porta al Prato)



da http://www.chianticlassico.com


